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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02-22 13:18:39, Hit : 1792, Vote : 1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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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지식인마을 K-Vill은 나눔 터입니다.
난 오늘 영화를 보았습니다.
                     임완근

영화가 시작 되었습니다.
어두 컴컴한 감옥 같은 그곳에서
난 영화를 보았습니다.

밤 하늘의 별이 생각 났습니다.
낙엽이 우수수 떨어져 내리던
쓸쓸 했던 가을 길을 생각 하며
긴 시간 살아 왔던 침침 했던 날들이
생각 났습니다.

어둠 속에서 슬픔을 생각 했습니다.
아침이면 사라지는 별들을 생각하고
채찍질 할 수도 없는 나의 삶을
생각 했습니다.

슬픔이 무언지도 모르고
하루를 살아가는 삶이 부끄러워
두 손으로 얼굴을 감싼 채
나왔습니다.
먹구름이 가득한 하늘에는 어둠이
가득 채워져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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