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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8-15 21:24:39, Hit : 261, Vote : 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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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월 15일 광복절을 지나며...
광복절 밤이 깊어간다.
36년 기나긴 시간 일제의 폭정앞에 능멸 당하며 고통의 삶을 사셨던 우리의 부모님들
지금 우리의 아이들은 역사도 민족도 생각하지 않는 기치관을 가지고 살아가고 있는 것은
아닌가? 헬조선을 외치고 혼자만 잘 살면 된다. 그런데 세상은 그렇게되는 것이 아니다.
통일도 필요 없고 이웃도 없는, 이제는 부모도 소중한 존재가 아닌 단지 나를 돌보아주어야
하는 책무를 지닌 사람으로 인식되는 아이들 세상이다.
물질적 풍요 속에서도 불안과 고독속에 살아가는 이들의 삶은 이제 어디로 가는 것일까?
흩어진 민족, 힘을 잃어버린 나라는 가난과 고통속에 살아갈 수 밖에 없는 사실을 모르는
것일까? 의문이 꼬리를 문다.
수십만이 목숨을 잃고 수백만명의 사람들이 일제의 포악한 제국주의 야욕에 희생양이
되었다는 사실을 모르나보다.
아직도 제국주의 망령을 살려내려고 애쓰는 일본의 정신나간 정치인들의 오만과 광기가
살아나는 광복절의 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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